결정 7건, 말 대신 후보 시안 6판.
이름 · 런처 아이콘 · 상태 표시줄 아이콘 · 글꼴 · 알람음 · 버튼 배치 · 색 — 전부 후보를 실제 크기로 그려 화면에서 고름.
개발 과정
1
이름 - 문제
- «지금 자면 몇 시에 깨는가» 를 이름 하나로 말하기 어려움
- 한 것
- 후보 13개에서 시작, 계열 네 번 교체
- 결과
- 「오늘 당겨 쓰면」. «연체» 는 이미 늦은 밤에만 맞는 말이라 제외
2
런처 아이콘 - 문제
- 이름이 정해지자 그림이 다른 말을 함
- 한 것
- 점 다이얼 → 달 → 두 막대로 17안
- 결과
- 오늘 막대가 눈금 40 을 넘고 내일 막대는 그만큼 짧음 — 이름과 같은 뜻
3
상태 표시줄과 Now Bar - 문제
- 상태 표시줄 아이콘은 24dp 단색이라 뭉개짐
- 한 것
- 28개를 실제 크기로 놓고 선택
- 결과
- 잠금화면 Now Bar 는 두 줄까지 써서 값과 이름을 같이 표시
4
첫 홈 화면 - 문제
- 보여 줄 값이 여럿이라 시선 순서 미정
- 한 것
- 남은 시간을 크게, 타임라인 아래에 목록 넉 줄
- 결과
- 가로선 넉 줄로 화면 아래가 표처럼 보임
5
버튼을 둘로 - 문제
- «지금 취침» 하나로는 목표를 지키는지 포기하는지 구분 불가
- 한 것
- 지금부터 와 목표대로 로 나누고 버튼 안에 결과 시각
- 결과
- 누르기 전에 기상 시각이 버튼에 보임
6
알람 - 문제
- 잠금화면 위 화면이라 자다 깬 손이 잘못 눌러 끔
- 한 것
- 슬라이드 해제로 교체, 알람음 여섯 개 추가
- 결과
- WAV 를 AudioTrack 으로 돌려 되풀이에 이음매 없음 (8월 21일)
7
출근과 쉬는 날 - 문제
- 밤에 실제로 궁금한 것은 «회사에 늦는가»
- 한 것
- 기상 + 준비 + 이동으로 도착 시각 계산, 공휴일은 폰 캘린더에서 읽음
- 결과
- 대체·임시공휴일까지 반영. 쉬는 날 앞 밤엔 표시 안 함 (8월 22일)
- 다음이라면
- 말 안 되는 값을 숨기는 규칙(06:40~12:00 밖)을 더 일찍 뒀어야 함
8
화면 통합 - 문제
- 목록 넉 줄이 성격 다른 셋 — 읽는 값 · 스위치 · 다른 화면 — 을 한 표에 섞음
- 한 것
- 목록을 걷고 그 내용을 타임라인으로 이동
- 결과
- 홈에 설정 줄 0개. 항목 사이 간격이 분 단위로 붙음 (8월 23일)
9
라이트·다크 두 벌 - 문제
- 다크 모드만 있어 낮에는 화면이 겉돎
- 한 것
- 드로어블 · 캔버스에 박힌 색을 전부
@color로 옮기고 팔레트 10안 비교
- 결과
values-night로 두 벌. 알람 화면만 늘 어둡게 고정
10
위젯 - 문제
- 4×2 는 아래 절반이 빔 — 잠금화면과 같은 정보라 더 할 말 없음
- 한 것
- 4×1 한 줄로, 상태 한 줄과 버튼 둘만. 두 칸까지 좁힘 가능
- 결과
- 낮에는 버튼도 숨김. 본체는 잠금화면, 위젯은 거드는 자리
의사결정 방식
질문을 하나로 좁히고 → 후보를 실제 크기로 그리고 → 화면에서 고르고 → 앱에 넣어 폰에서 다시 확인. 말로 «좀 더 담백하게» 를 주고받으면 다음 판에서 또 «좀 더», 후보 12개를 한 화면에 놓으면 한 번에 끝.
그리다 드러난 문제도 있음. 목표 항목을 상자 하나로 묶으려다, 목표 취침과 «목표대로면 기상» 사이에 «지금 자면 기상» 이 끼어 인접하지 않음을 발견 → 묶는 대신 항목마다 배경색.
배운 점
- 단일 시간축에서 인접은 짝이 아님. 회사 도착 위치를 두 번 변경. 별도 항목이면 목표를 넘긴 밤에 «7시 45분 기상 → 5분 뒤 회사 도착» 으로 읽혀 부가 정보로 뺐다가, 간격이 안 보여 다시 항목으로 되돌리며 «어느 기상의 도착인지» 표시.
- 계산은 되지만 의미 없는 값은 숨김. 도착이 06:40~12:00 밖이면 표시 안 함 — 새벽 4시 «회사 도착» 은 노이즈.
- 순검정은 층위를 못 만듦.
#08090C에선 한 톤 밝힌 면이 거의 구분 안 돼 밴드를 크게 밝혀야 했음. 회청색으로 한 단계 올리니 대비를 낮춰도 층위가 더 잘 읽힘. - 공휴일 표는 앱에 안 넣음. 매년 갱신 필요, 대체·임시공휴일 누락. 폰 캘린더에 이미 있으니 그걸 읽음 — 삼성은 «공휴일», 구글은 «대한민국의 휴일»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