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젝트

준비물 사용 중

날씨 앱은 숫자, 알고 싶은 건 우산을 챙길지

「내일 비 오네」 하고 잠.

날씨는 삼성 날씨 · 가끔 네이버 검색, 챙길 것은 메모 앱이나 할 일 앱 체크리스트. 준비물 전용 앱은 따로 안 찾아봄.

  1. 전날 밤 날씨 앱 열기 내일 비 오나
  2. 화면에 숫자 넷 온도 · 강수 확률 · 미세먼지 · 자외선
  3. 그다음 챙길지는 내가 판단 기준을 모름
  4. 다음 날 우산 놓고 나옴
전 — 날씨 앱
  1. 21:00 알림 하나 숫자가 아니라 「우산 · 마스크」 항목으로
  2. 같은 목록에 평소 챙기는 것도 헤드폰 · 워치
  3. 나가기 전 위젯 확인 고른 값만
  4. 그래서 챙기고 나감
후 — 준비물

막힌 지점과 한 것

날씨 앱

숫자는 있는데 기준이 없음

미세먼지 몇부터 마스크, 강수 확률 몇 %부터 우산인지 모름. → 네 갈래 문턱이 항목을 밀어 넣고 근거 줄을 붙임.

숫자 4 → 항목준비물 12종 · 항목마다 근거
메모 · 할 일 앱

메모는 섞이고, 할 일은 쌓임

메모 사이에 묻혀 못 찾음, 챙기고도 완료를 안 눌러 남음. → 날씨가 시킨 것과 평소 챙기는 것을 한 목록에, 다 챙기면 알림 해제.

목록 1개날씨 준비물 + 평소 준비물
날씨 위젯

안 쓰는 정보가 자리 차지

원하는 값은 없고 필요 없는 값이 많음. → 하늘 · 온도 · 미세먼지 · 자외선만.

값 4개위젯에 고른 값만

개수 — 앱 규칙(Rules.kt)과 위젯 구성 기준. 챙긴 횟수 같은 효과는 실측 아님.

달라진 것

전: 알림 보고 「내일 비 오네」 하고 넘어감. 후: 「우산 챙겨」 라서 그 자리에서 챙김. 평소 챙기는 것(헤드폰 · 워치)도 같이 적어 두어 덜 빠뜨림 — 약수첩처럼 나가기 전 한 번 더 확인하는 자리. 날씨 쪽 가장 큰 변화는 위젯 — 보고 싶은 값만 있어 폰을 열면 그것만 읽음.

지금

챙기는 일 자체는 여전히 귀찮음. 알림 형태라 아침에 밀어 두고 넘어가는 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