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×1 로 줄이면 뭐가 남나

161×124dp. 1dp = 1px 라 화면에서 재면 실제 크기다.

2칸은 폭만 반이 되고 높이는 그대로다 — 318×124 에서 161×124. 폰에서 잰 값이다. 그래서 가로로 늘어놓던 걸 세로로 옮기는 게 이득이고, 가로 한 줄에 여섯 칸(왼쪽 다섯 + 오른쪽 하나)을 나누던 지금 배치가 제일 손해다. 오후를 지금 구간으로 놓고 그렸다 — 약이 다섯으로 제일 많은 구간이다.

1

네 줄로 눕히기

약 그림 16dp
아침오후35시간 전
아침오후35시간 전

구간을 한 줄씩 네 줄로 눕힌다. 폭이 반이 돼도 한 줄이 다섯 칸을 그대로 나누니 약 그림이 지금과 크게 안 다르다. 대신 줄이 넷이라 줄 높이가 얇고, 아래 띠 자리가 좁다.

2

지금 배치 그대로 작게

약 그림 15dp
아침오후35시간 전
아침오후35시간 전

아침·낮 / 오후·밤 두 줄을 그대로 두고 타일만 줄인다. 눈에 익은 배치가 안 바뀌는 게 장점. 왼쪽 칸이 다섯 칸을 나눠야 하는데 폭이 반이라 약 그림이 제일 작아진다.

3

인공눈물을 오른쪽 기둥으로

약 그림 13dp
아침오후35시간전에 넣음
아침오후35시간전에 넣음

아래 띠를 없애고 오른쪽에 세로 기둥을 세운다. 세로를 다 쓰니 줄 높이가 넉넉하고 「35시간 전에 넣음」 글씨도 남는다. 대신 약 쪽 폭을 38dp 뺏겨 그림이 작다. 누르는 자리는 제일 크다 — 42×74.

4

지금 구간만 크게

약 그림 21dp
오후아침135시간 전
오후아침135시간 전

지금 구간은 약을 그대로 그리고, 나머지 셋은 이름과 표식만 남긴다. 다 챙겼으면 초록 체크, 남았으면 남은 개수. 지금 뭘 먹어야 하는지가 제일 잘 보인다. 지나온 구간에서 «뭐가» 남았는지는 앱에서 본다.

5

표식만 넷

약 그림 24dp
아침오후4135시간 전
아침오후4135시간 전

약 그림을 다 걷고 구간마다 동그라미 하나만 남긴다. 다 챙겼으면 체크, 남았으면 개수. 위젯을 보는 이유가 «챙겼나»뿐이면 이걸로 충분하고, 인공눈물 버튼이 제일 커진다. 무슨 약인지는 안 보인다.

0

지금 쓰는 4×1

약 그림 31dp
아침오후35시간 전
아침오후35시간 전

견주려고 같이 그렸다. 폭이 딱 두 배다.

아침은 다 챙긴 것으로, 낮과 오후는 레스타시스만 넣은 것으로, 인공눈물은 35시간 지나 늦은 것으로 그렸다. 늦으면 물방울이 빨개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