챙김 · 홈 위젯 · 네 번째 시안

미세먼지를
어디에 얹을까

한 줄 위젯은 92dp 중 87dp를 이미 쓰고 있다 — 단추 줄 22dp, 그림 47dp, 여백 18dp. 남는 건 5dp라, 미세먼지를 넣으려면 자리를 안 먹는 방식이거나 무언가를 줄여야 한다. 네 가지가 그 답이 다르다.

4×1 330 × 92dp · 남는 자리 5dp 보기 값: 초미세 41 (나쁨) · 미세 42 (보통)

등급 색

좋음 보통 주의 나쁨 매우 나쁨

오늘 9/3 (목) 내일 9/4 (금) 초미세 미세
30° 22°
시안 1

점 두 개를 단추 옆에

단추 줄의 남는 오른쪽에 색 점과 이름만. 늘 떠 있어서 «좋은 날인지» 도 알 수 있다. 대신 온도가 한 줄 아래로 내려가고 그림이 47 → 30dp 로 줄어든다.

  • 좋을 때도 보인다. 초록 점이면 안심하고 나간다.
  • 둘을 나란히 둬서 «초미세만 나쁨» 이 한눈에 갈린다.
  • 줄이 셋이 되어 그림이 30dp. 곡선 말고는 다 눌린다.
오늘 9/3 (목) 내일 9/4 (금) 초미세 나쁨
30° 22°

좋은 날 — 조각이 아예 안 뜬다

오늘 9/3 (목) 내일 9/4 (금) 30° 22°
시안 2

나쁠 때만 뜬다

나쁨 이상일 때만 조각이 하나 뜬다. 좋은 날엔 아예 안 떠서 지금 골격이 그대로 남고 그림도 47dp 를 지킨다. 나쁜 날에만 온도가 한 줄 내려간다.

  • 좋은 날엔 자리를 하나도 안 먹는다.
  • 뜨면 그 자체가 «오늘은 다르다» 는 신호다.
  • «좋음» 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. 안 뜬 게 좋아서인지 못 받아서인지 모른다.
  • 날마다 줄 수가 달라져 위젯 높이가 들쭉날쭉해 보인다.
오늘 9/3 (목) 내일 9/4 (금) 30° 22°
오늘 9/3 (목) 내일 9/4 30° 22°
시안 3

막대 두 개만

이름도 숫자도 없이 색 막대 둘. 왼쪽이 초미세, 오른쪽이 미세다. 자리를 26dp만 먹어서 줄을 안 늘리고 지금 골격에 그대로 들어간다.

  • 줄이 안 늘어난다. 그림 47dp 를 그대로 지킨다.
  • 좋은 날에도 초록 둘이 떠 있어 «봤다» 가 된다.
  • 3×1 에도 그대로 들어간다.
  • 처음 보면 무슨 막대인지 모른다. 한 번 배워야 한다.
내 추천
오늘 9/3 (목) 내일 9/4 (금) 30° 22°
시안 4

그림 안 오른쪽에

강수량 «0.2mm» 를 적던 그 자리에 한 줄 더 얹는다. 위젯 골격은 하나도 안 건드리고 그림 안 여백만 쓴다.

  • 골격을 안 건드린다. 그림 코드만 고치면 끝.
  • 4×1·3×1·4×2 셋이 저절로 같아진다.
  • 곡선이 오른쪽 위로 올라오는 날엔 글자와 겹친다.
  • 그림 안에 글이 셋(눈금·mm·먼지)이라 어수선하다.

내 생각

시안 3이다. 92dp 에서 줄을 하나 더 늘리면 그림이 30dp 로 눌리는데, 그건 미세먼지 한 줄을 얻자고 하루 날씨를 잃는 거래다. 막대 둘은 26dp 만 쓰고 줄 수를 안 바꾼다.

«처음 보면 모른다» 는 약점은 한 번만 겪는 일이다 — 앱을 열면 «자외선 · 초미세 · 미세» 칸이 이름과 숫자까지 다 있으니, 위젯은 «오늘 신경 쓸 일이 있나» 만 답하면 된다.

시안 2(나쁠 때만)는 좋은 날 자리를 안 먹어 매력적인데, «좋음» 과 «못 받음» 이 같아 보인다. 위젯이 조용할 때 그게 안심인지 고장인지 몰라야 할 이유가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