챙김 · 기준 화면
「자외선 높음」이 몇부터 높음인지, 왜 선크림은 떴는데 양산은 안 떴는지가 화면 어디에도 없다. 등급 칩을 누르면 그 값의 구간 띠가 열리고, 띠 위에 어느 구간부터 무엇을 챙기라 하는지가 같이 얹힌다.
아래는 띠를 어떻게 그릴지 견주는 네 안이다. 전부 자외선으로 그렸고, 값은 내일(9/3) 실제 예보인 6.8 이다.
날씨 카드의 등급 칩이 곧 단추가 된다. 설정에도 「기준」 한 줄을 두어 통째로 볼 수 있게 한다.
가로 폭은 폰 카드 안쪽(약 300dp)을 가정했다.
WHO 기준 · 오늘 최대치로 잰다
준비물이 줄이다. 문턱에서 시작해 오른쪽 끝까지 이어지니 「여기부터 계속」이 눈에 바로 든다. 지금 값이 그 줄 안인지 밖인지도 세로로 맞춰 읽힌다. 지금 뜨는 것은 진하게, 아직 아닌 것은 흐리게.
WHO 기준 · 오늘 최대치로 잰다
글로 적는다. 이름 길이를 안 타고 「구름 60% 아래일 때만」 같은 두 번째 조건을 적을 자리가 생긴다 — 시안 1은 그걸 놓는다. 대신 띠와 준비물이 따로 놀아서 위치로 읽히지 않는다.
WHO 기준 · 지금 6.8 — 높음
가장 안전하고 가장 심심하다. 이름 길이·조건·구간 수를 하나도 안 타고, 지금 줄만 물들이면 끝난다. 값이 구간 안 어디쯤인지(6.8은 높음의 거의 끝)는 안 보인다 — 그게 바로 「내일은 더 오르나」를 판단할 정보다.
WHO 기준 · 오늘 최대치로 잰다
지금 뜨는 것은 진하게, 아직 아닌 것은 흐리게. 목록 화면의 칩 어휘를 그대로 쓴다. 자리를 제일 적게 먹어서 여섯 값을 한 화면에 다 넣을 수 있다. 대신 「8부터」는 숫자로만 말하고 띠 위 위치로는 안 보인다.
여섯 값이 다 들어간다. 값을 못 받은 날은 포인터만 빠지고 띠는 남는다.
준비물이 줄이라 「여기부터 계속」이 그림으로 읽히고, 포인터와 세로로 맞물려 지금 그 안인지 밖인지가 한눈에 잡힌다. 내일 자외선이 6.8이라 선크림 줄 안이고 양산 줄 밖인 게 보인다 — 이게 「왜 양산은 안 떴나」의 답이다.
처음엔 문턱부터 오른쪽 끝까지를 둥근 막대로 칠하고 왼쪽에 색 띠를 세웠는데, 어디서나 보는 그 꼴이라 접었다. 지금은 가는 줄 하나에 문턱 자리 눈금, 이름은 줄 위에 얹고 뒤만 카드색으로 비운다 — 차트의 기준선과 같은 어휘다.
양산(구름 60% 아래)·겉옷(일교차 10도 이상)·우비(비 오는 날만)는 축이 하나가 아니라 띠로 못 그린다. 띠 아래 덧붙임 한 줄로 적는다 — 시안 2에서 가져온 몫이다.
띠 색은 앱의 등급 칩 색을 그대로 쓴다(좋음·보통·주의·나쁨·매우 나쁨). 새 색을 만들지 않으니 카드에서 본 색이 여기서 같은 뜻이다.